문화

경복궁 야간개방, 다음 시즌 예매는 언제?

입력 2015-02-11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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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이 11일부터 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복궁 야간개방은 11일부터 16일까지, 창경궁 야간개방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

시간은 경복궁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입장마감 8시), 창경궁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9시)이며, 관람구역은 경복궁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과 창경궁 홍화문·명정전·통명전 권역이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사전예매권을 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해 큰 인기를 얻었다.

1일 최대 관람인 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동일하다.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 구매 또는 전화 예매를 통해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현장 구매(전화 예매 불가능)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올해 고궁 야간 개장은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에 기회를 놓친 시민들은 봄에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겨울(2월/6일간), 봄(5월 12일간), 여름(8월 12일간), 가을(10월 또는 11월 12일간) 예정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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