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미, 힐미' 지성, 김유리에게 "약혼 뒤에도 만나자"…아찔 유혹

입력 2015-02-11 2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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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킬미, 힐미' 지성 김유리

'킬미, 힐미' 지성이 김유리를 은밀하게 유혹했다.

1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 11회에서는 차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인 신세기가 차도현의 첫사랑 한채연(김유리)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세기는 한채연을 찾아 "넌 차기준을 버릴 용기는 없고 난 널 붙잡을 용기는 없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라며 "내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여자만 바라만 봤다는 게 믿겨지냐"라며 유혹했다.

이어 "너만 원한다면 네가 약혼한 뒤에도 우리는 계속 만날 수 있다. 기준이 형도 모르게. 잘 생각해봐라.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라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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