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심이영
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웨딩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기저귀 값 벌러 나왔다'특집으로 지난해 출산을 한 배우 박탐희, 심이영, 방송인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언급하며 "세트장 계단 옆에 공간이 굉장히 좁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남편(최원영)과 밀착돼 있었는데 심장 소리가 들릴까 걱정했다"면서 "가끔 그럴 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심이영에게 "집에 그런 공간을 만들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3년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은 최원영과 심이영은 2014년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