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펀치’ 김래원, 김아중 중상에 오열

입력 2015-02-16 2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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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펀치’ 김래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김아중을 보며 오열했다.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18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신하경(김아중)을 보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숙(최명길)은 아들의 병역비리 증거를 가지고 있는 신하경을 차로 들이받았다. 신하경은 중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박정환의 동생 박현선(이영은)은 박정환에게 신하경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박정환은 신하경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박정환은 신하경의 사고 상황을 전화기 너머로 전해들었다.

박정환은 “하경이 10분 안에 온댔어. 언제나 하경이가 내 쪽으로 왔어. 이번에는 내가 가자”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박정환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신하경을 보자 오열했다. 박현선은 “새 언니 신장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대”라며 신하경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언급했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신하경을 보러 간 박정환은 오열했다. 이어 그는 신하경을 차로 들이받은 윤지숙을 가만두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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