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첫 황사 주의보, 황사마스크 착용 '필수'

입력 2015-02-23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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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사 황사마스크

전국에 2015년 첫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황사주의보란 황사로 인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22일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호안경과 황사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할 것을 제안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2월 20일과 2월 21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엔 황사 경보를, 강원, 충청, 호남, 경북 지역엔 황사 주의보를 발령했다.

황사 특보는 경남과 제주도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오늘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SBS 뉴스 화면 캡처]
[사진=SBS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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