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명수, 이유영에게 섬뜩한 위기의 그림자가 찾아와 긴장감을 드높인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 15회는 우여곡절 끝에 까미유 패션쇼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반전 전개를 예고한다.
문화재 반환 기념 패션쇼 개최를 요청받은 까미유(배종옥 분)는 패션쇼 장소는 무조건 성산마을이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까미유는 성산마을 사람들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패션쇼 열 수 있다는 신수근(선우재덕 분)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했고 이후 패션쇼 준비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까미유는 마을의 얼굴 신윤복(김명수 분)을 모델로 발탁해 더욱 의미 있는 패션쇼를 기대케 한다.
성산마을 주민들까지 고대하는 패션쇼로 거듭나며 마을 안은 설렘과 활기로 들뜨지만 신윤복과 김홍도(이유영 분)에겐 즐거움보다 긴장감과 초조함이 앞선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윤복과 김홍도는 각자의 위치에서 패션쇼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신윤복은 모델로서 처음으로 런웨이에 서고, 김홍도는 자신의 디자인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느라 자꾸 굳어지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수문장의 말을 경청하는 신윤복의 표정엔 놀라움과 당혹감이 뒤섞여있어 성산마을에 일어난 일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 무엇보다 이번 회에선 감쪽이와 관련된 충격적 반전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을 패닉에 빠뜨릴 예정이다. 이에 신윤복과 김홍도가 맞닥뜨린 위기는 무엇이며, 까미유 패션쇼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늘(1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KBS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