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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상위 1% 부자' 데이비드 용 "피프티 피프티 투자, 韓콘텐츠 관심"('컬투쇼')

입력 2024-07-05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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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용 SNS
데이비드 용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이비드 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데이비드 용이 출연했다.

가수이자 사업가 데이비드 용은 “저는 직업이 몇 개 있다. 부자 대표, 변호사, 아티스트 활동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돈이 이렇게 많고 기업도 운영하는데 가수 활동을 위해 한국에 온 거냐”라는 물음에 데이비드 용은 “2~3년 전 처음 왔을 때 한국 콘텐츠 투자하고 싶었다”고 했고 산다라 박은 “제가 소속돼 있는 회사도 데이비드 용이 투자자다”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용은 이유에 대해 “프로세스를 배우고 싶다. 엔터의 어떤 과정이 있는지”라고 답했다. 스페셜 DJ 곽범이 “기사로 본 것도 최근에 힘들어하는 그룹에 투자도 했다고 한다”고 하자 데이비드 용은 “피프티 피프티”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제 회사에도 투자가 가능한가. 저 혼자다”라고 장난을 쳤고 곽범은 “자기한테 돈을 송금해달라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데이비드 용은 “투자하면 매주 컬투쇼 나오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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