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타는 청춘' 52세 김도균, "결혼 문전까지 갔었다"

입력 2015-02-18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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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불타는 청춘'의 김도균이 외국 여성과 결혼까지 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은 외국 여성과 결혼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다같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박찬환은 "김도균 씨에게 궁금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외국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지 않냐. 예쁜 여자들도 많을 텐데 외국 여자들 좋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아무래도 외국은 락 음악이 더 대중적이라 그런 것 같다"며 "아일랜드 여성과 (결혼식장) 문전까지 갔었는데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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