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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게이' 신드롬 3편 오나..케이윌, 서인국♥안재현 키스 직전에 '입틀막'(Kwill)

입력 2024-07-07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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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케이윌의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MV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7일 오후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는 '[#Kwill BEHIND]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MV MAKING FIL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케이윌과 서인국, 안재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은 "오랜만에 '이러지마 제발'에 이어 케이윌 형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서인국이다"라고 인사했고, 안재현도 "'이러지마 제발'에 이어서 안재현 역할을 맡게 됐다"고 소개했다.

케이윌은 "두 분을 모셔서 전 세계적인 폭발적인 트래픽을 일으킨 이후에 다시 한 번 덕을 보고자 2024년 신보인 '내게 어울릴 이별이 없어'로 돌아온 케이윌이다"라고 말했다.

서인국은 "우선 이어진 이야기다. 둘이 좀 몇 년이 지난, 서로가 살아가면서 또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뭘 하나 말하면 이거 지뢰밭인데 피하면 또 지뢰밭이라 뮤비를 봐달라"라며 웃었다.

케이윌 유튜브 캡처
케이윌 유튜브 캡처

케이윌은 "일단 앨범을 만들면서 전 제가 마이너 곡들을 많이 선호하지 않는데 윤상 선배님이랑 하면 이런 곡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다. 그때 공교롭게 재현이에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얘기를 했고, 그 다음에 인국씨 유튜브에 같이 나가서 '해보자' 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멋있는 것을 만들자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궁금하고 호기심 어리게 뮤비를 만들고 싶었다"며 "전 뮤비에 출연하진 않지만 그때 이야기가 이어져서 다음 이야기들이 나온다면 안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기획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기도.

중간 중간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나왔다. 서인국과 안재현이 가까이 다가가 입 맞추기 직전 시선을 주고받자, 케이윌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폭소를 자아냈다.

서인국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제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었다"고, 안재현은 "싸이월드 BGM 하고 싶은 노래였다.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가더라"라고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감상평을 전하기도 했다.

서인국은 "3편 출연 하실거냐"는 물음에 "이렇게 해서 섭외하시면 곤란하다. 얼렁뚱땅 섭외는 곤란하다"면서도 "어려운 스토리를 짜내야 할 것 같다. 스핀오프로 가야할 것 같다. 그때 가서 다시 얘기하자"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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