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윤유선, 아들역 맡은 문성현과의 인연...다양한 레시피 공개까지(종합)

입력 2024-07-12 2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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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유선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비법 레시피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윤유선은 현재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지현우의 엄마 역으로 출연중이다. 붐은 "오늘 아드님이 '편스토랑'에 방문하셨다고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문성현이었다.

문성현은 지현우의 아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윤유선은 "문성현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 문성현은 윤유선의 요리를 맛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현장에서도 얘기 한 적 있는데 제가 양배추 토스트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윤유선은 오늘도 양배추 요리를 선보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윤유선은 "양배추 요리는 물론 여름에 먹기 좋은 보양식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했다.

이후 윤유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유선은 아침 부터 대본을 읽고 또 그것을 녹음해 음성 파일을 듣고 있었다. 윤유선은 "내가 할 연기를 모니터하면 좋지 않냐"고 하며 이런 대사 모니터 루틴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바라보던 문성현은 "본받아야겠다"고 했다. 윤유선은 아침 식사를 하면서 대본 녹음을 하고 있었다. 윤유선의 아침 식사는 삶은 달걀과 토마토, 야채절임이었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윤유선은 "아침에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지 않냐"며 "근데 매일 야채를 생으로 먹다보니 질리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야채를 절임으로 해서 먹으니까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야채절임에 대해 윤유선은 적채와 양배추, 콜라비, 사과, 파프리카를 썰어 꿀과 소금을 넣고 1시간 동안 절여주면 된다. 양배추에서 수분이 나오면 파프리카와 사과를 섞어서 레몬즙, 물을 넣으면 완성이었다.

식초가 안 들어간 것에 대해 윤유선은 "절임할 때 보통 식추나 설탕 많이 넣는데 저는 레몬즙과 꿀을 넣었다"며 "건강과 맛을 챙겼다"고 했다. 이후 윤유선은 빈속에도 부담 없는 빵 없는 양배추 토스트와 양배추 샤부샤부, 양배추 라페 등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들과 비주얼이 완벽한 가지덮밥과 두부라구야채찜, 호박잎무침, 깻잎순밥, 궁채 넣은 매콤소꼬리찜, 등을 만들었다.

특히 윤유선은 식사를 하면서 문성현과 통화를 했다. 문성현은 지현우 아역 연기를 할 때 윤유선에게 맞는 장면을 찍었는데 이에대해 문성현은 "진짜 안아프게 잘 때리셔서 하나도 안아팠다"고 했다. 특히 윤유선은 '미녀와 순정남'에서의 대사에서와 같이 문성현에게 "차조심, 여자조심"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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