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성민X이희준이 '핸섬가이즈'로 빅재미를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성민, 강재준, 이성민,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희준은 "제 아내 이혜정과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이 친하다"라며 함께 나온 강재준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이성민, 이희준이 출연한 영화 '핸섬가이즈'가 11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성민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가 4편이라고 하더라. 힘든 시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영화를 보고 나서 저희끼리도 느끼는 감이 있다. 제 예상은 '좋은 영화'였다. 예상 스코어가 있었는데, 속도가 늦었다. 이제 슬슬 입소문을 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재준은 "오늘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아내가 출산 임박이다. 벌써 3kg가 넘었다고 하더라. 요즘 아내에게 붙어있다"라고 했다.
이희준은 실제로 요리를 잘한다며 "떡볶이를 잘한다. 떡볶이만 잘한다. 아내 혜정이가 요리를 되게 잘한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연극해서 저녁 무대 인사 때만 갔다"고 했고, 이성민은 "무대 인사를 하는 게 힘들긴 한데 해야 한다. 이번 주도 할 거다. 경기 남부쪽으로 갈 거다"라고 귀띔했다.
이희준은 "영화 속에서 재필과 상구가 친해진 이유는 외모 때문에 불편하고 사람들에게 상처 받아서 그런 거 아닐까"라고 했다. 이성민은 "재필이 상구를 위로해주며 사는 것 같다"고 했다.
이성민은 전원생활에 대해 "시골 출신인데 벌레를 무서워한다. 어릴 땐 안 그랬는데, 나이 드니까 그렇다. 개미, 쥐가 무섭다.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희준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 본다. 결혼 후에 자주 보게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