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이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극중 신민아는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역으로 돌아온다. '해영'은 연애도 손익분기점을 따지기 일쑤였으며,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놓이자 가짜 결혼식을 꾸미는 인물. 신민아는 손해가 영(0)인 ‘손해영’ 캐릭터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은 물론 이전 작품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대는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알바생 ‘김지욱’ 역을 맡았다. '지욱'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에 훌륭한 일머리와 성실함까지 지닌 완벽한 알바생으로 유독 상극인 손님 ‘손해영’에게 말도 안 되는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만 함께 올릴 신랑 알바를 수락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마주한다. 김영대는 '지욱'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상이는 운명적인 소설 같은 사랑을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이자 재벌 3세 CEO ‘복규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규현'은 '해영'이 근무하는 꿀비교육의 사장으로, 우연히 '남자연(한지현 분)'이 쓴 웹소설을 보고 신분을 숨긴 채 왕성한 댓글러로 활동하다 '자연'을 직접 만나 극을 유쾌한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지현은 사랑을 글로만 하는 19금 유명 웹소설 작가 ‘남자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설가 자연의 활동명은 ‘연보라’로 본의 아니게 '해영'의 상사 '복규현(이상이 분)'과 얽히고설킨다. 또한 '자연'은 '해영'과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로 '해영'과 한집에 같이 살아가는 동거인으로서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춘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의 절대 손해 볼 리 없는 조합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계산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위트 있는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김정식 감독과 ‘그녀의 사생활’로 탄탄한 집필력을 선보인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