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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인턴의 본업 복귀··고민시, '스위트홈3'로 이을 기세 "더 불태우며 달릴 것"

입력 2024-07-17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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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서진이네2' 인턴 고민시가 '스위트홈3'로 인기 기세를 잇는다.

1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륨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이하 '스위트홈 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다.

2020년 첫 공개된 '스위트홈'이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시즌3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스위트홈3'에는 반가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관계성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이은유(고민시 분)가 있다. 이날 고민시는 "시즌3에서는 괴물로 변해버린 현수(송강 분)를 되돌리고 싶어 하는 은유의 애절한 마음과, 그토록 찾던 오빠 은혁(이도현 분)의 재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 각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아있다고 생각해서 기존 팬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즌1 그린홈부터 시즌3 베이스캠프까지 괴물과 인간 사이 처절한 사투의 중심에 있던 은유에 대해 고민시는 "은유는 마지막까지 처절하게 살아나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그런가 하면 고민시는 tvN 예능 '서진이네2'에 합류, '황금 인턴'으로 활약 중이다. 고민시는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린 일머리로 '서진이네2'에 없어서는 안 될 '신의 한 수'라는 호평까지 받아냈다.

이처럼 고민시가 지난해 영화 '밀수'부터 올해 '서진이네2' 그리고 '스위트홈3'까지 장르불문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그 기세가 남다른 상황. 이날 고민시는 "우선 좋은 반응에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서진이네'도 그렇고 작품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결과나 수치보다는 '후회하지는 말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저는 그때도 후회 없이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서 (앞으로) 더 불태워서 달리려고 한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아낸 괴물과 인간들의 마지막 사투가 담긴 '스위트홈3'는 7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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