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세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세은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이란에서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 많다. 2010년 방송된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제가 홍란 역을 맡았는데 그 드라마가 방영됐다. 역할이 여걸 캐릭터였다. 활도 많이 쏘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고 밝혔다.
인기를 어떻게 실감했냐는 질문에 이세은은 "해외에 있는데 갑자기 SNS 팔로워가 늘어나서 보니까 외국어로 댓글이 달려있었다. 번역해 보니까 이란 말이었다. 그래서 알게 됐다"고 답했다.
둘째 출산 후 살이 많이 쪘다는 이세은은 "100일만에 15kg 뺐다. 2년동안 요요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일상이 공개됐다. 이세은은 아침 식사로 귀리 우유, 사과, 파프리카, 달걀찜을 만들어 먹었다.
이세은은 아침2, 점심3, 저녁1의 비율로 식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 3년 전부터 매 끼니마다 뭘 먹었는지 일지를 적는다. 나도 모르게 먹는 음식이 많다. 특히 음료수"라고 설명했다.
집을 나선 이세은은 테니스를 치러 갔다. 운동 후 프로틴을 챙겨 먹었다.
운동 후 친한 지인을 만난 이세은은 다이어트 디저트 레시피 수업을 들었다. 이날 이세은은 콩물 화채, 노 밀가루 단호박 빵 등 다이어트 디저트를 만들어 먹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특별히 챙겨먹는 것으로 이세은은 BNR17 유산균을 꼽았다. 이세은은 "여자 연예인 분들이 정말 많이 챙겨드신다"며 추천했다.
쿠킹 클래스를 마친 후 점심 식사를 하러 간 이세은은 미리 챙겨간 간장종지와 티스푼을 꺼냈다. 이세은은 "이렇게 먹으면 적게 먹을 수 있다"며 간장종지에 음식을 담아 티스푼으로 먹었다.
전문의는 이세은 행동에 'good' 버튼을 누르며 "작은 숟가락, 작은 그릇으로 먹으면 식사량은 줄어들면서 포만감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세은은 "아메리카노가 식욕을 자극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녁이 되자 이세은은 밥없이 곰국 100ml와 토마토만 먹었다. 전문의는 "곰국은 열량이 높다. 다만 세은씨가 적게 먹기 때문에 괜찮다"고 부연했다.
이세은은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힘들다며 "육아를 하니까 근육은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게 관건이다. 여배우들이 BNR17 유산균을 많이 드셔서 저도 먹게 됐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근육은 높이고 체지방은 줄이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BNR17을 먹으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