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연정훈, 나인우가 마지막 여행을 즐긴 후 속감을 전했다.
21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 나인우가 마지막 여행을 하게 된 가운데 멤버들과 마지막 춤을 추게 됐다. 6번의 멤버들은 20번에 가까운 연습과 촬영을 자청하며 리허설까지 선보였다.
그렇게 나인우와 연정훈이 흥청망청으로서 마지막으로 추는 춤인 'The Last Dance'를 선보이게 됐다. 멤버들은 온 힘을 다해 안무를 선보였고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모든 춤이 끝나자 멤버들은 "이 춤을 추려고 우리가 5년을 한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게 춤이 끝나자 나인우, 연정훈의 마지막 여행의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됐다. 연정훈은 나인우 보고 먼저 하라고 전했다. 이에 나인우는 "그동안 저에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도전에는 늘 두려움이 따르기에 형들과 유선호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고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든든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덕분에 행복하게 여행했다"며 "제 성장과정 기록이 고스란히 기록된 '1박2일'이고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하면서 큰 절을 올렸다. 나인우는 "그동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연정훈은 "짧으면서도 긴 여행을 한 것 같다"며 "첫 예능 도전이었지만 가진 거에 비해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 결국 연정훈은 꾹꾹 눌러 온 눈물을 터트렸다. 연정훈은 "오늘은 울지 않기로 아내랑 약속 했는데 아쉽지만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다"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