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부채도사’ 故 장두석, 지병으로 별세..“천국에서 웃음 주길” 애도물결(종합)

입력 2024-07-22 21:51:30
    • 복사완료!

故 장두석/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장두석/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부채도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희극인 장두석이 세상을 떠났다.

22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8시 지병인 신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1957년생인 故 장두석은 1980년 TBC 제2회 개그콘테스트로 방송계에 데뷔,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유며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다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특히 인기 코너 ‘부채도사’를 비롯해 동료 이봉원과 함께 한 ‘시커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또 고인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BS 주말 라디오 방송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를 진행했으며 이 외에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이날 비보가 전해지자 개그맨 김대범은 SNS에 “제 어린 시절 큰웃음 주셨던 부채도사 장두석 선배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계속 웃음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봉원, 엄영수 등 개그계 어른들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고인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밝은 웃음을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된 故 장두석. 많은 희극인들과 팬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故 장두석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8시, 장지는 통일로추모공원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