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향년 73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가수 故김민기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민기는 1971년 가수로 데뷔해 '아침이슬', '상록수' 등의 대표곡을 남겼고, 지난 1991년부터 대학로에서 소극장 학전을 운영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 이정은 등이 학전 출신 배우들이다.
지난해 가을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고인은 최근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면서 21일 오후 페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제공=학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