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방은희가 아들이 추천하는 남자와 연애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가 아들과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들과 연애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7세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방은희가 등장했다. 스쿠버 다이빙을 취미로 한다는 방은희는 "51세에 시작했다. 나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누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디냐'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영이 "몸매 20대 같다. 피부가 탄력있다"고 칭찬하자 방은희는 "피부 나이가 33세로 나왔다"고 답했다.
방은희가 훈남 아들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방은희의 22세 아들이 공개되자 패널들이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이 잠시 시간을 내 엄마 방은희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방은희는 아들에게 "여자친구랑 여행 가는 게 좋냐, 엄마랑 가는 게 좋냐"고 물었다. 아들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현명하게 답했다.
방은희는 "노코멘트라고 해줘서 더 좋았다. 아들 여자친구랑도 밥 먹었다"며 쿨한 사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풀빌라에 도착했다. 해당 풀빌라는 아들이 방은희 취향을 고려해 예약한 곳이었다. 방은희는 아들 센스에 감동했다.
두 사람은 풀빌라 내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했다. 방은희는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현영은 "비키니 입으셔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아들이 방은희에게 "남자친구 좀 사귀라"고 조언하자 방은희는 "남자가 없다. 나랑 술 먹으면 처음엔 누나 하다가 나중엔 형 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방은희는 "저는 평소에도 아들이랑 연애 상담을 한다. 아들이 추천해준 남자랑 연애한 적도 있다. 아들이랑 셋이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방은희가 "해외로 가야된다. 제2의 윤여정이 되겠다"고 하자 아들은 "제1의 방은희가 되면 되지"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패널들이 놀라자 방은희는 "제가 잘 키운 게 아니라 그냥 저렇게 태어났다"고 반응했다.
야식으로 짜장라면을 끓여 먹자 전문의들은 모두 BAD 버튼을 누르며 "저런 음식은 10대, 20대에 끝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신 방은희는 레몬즙을 넣은 물을 수시로 마셨다. 레몬수를 챙겨 먹는 습관에 대해 전문의들은 모두 GOOD 버튼을 눌렀다. 전문의는 레몬에 든 천연 비타민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레몬수를 마시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55세에 유방암 겪고 나니까 생활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저같은 사람도 저속노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전문의들은 "늦지 않았다. 6개월 이상 노력하면 상당 부분 개선된다"고 답했다.
전문의는 "충분히 물을 마셔서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노화는 물론 당뇨, 심혈관 질환, 치매, 암 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들은 1.5L에서 2L 정도를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양으로 설명하며 1일 수분 배설량이 2.5에서 3L 정도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