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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베니타, "협박하는 거야?" 살벌한 말다툼..소통 문제로 갈등('돌싱글즈 외전')(종합)

입력 2024-07-25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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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롬과 베니타가 소통의 오류를 겪었다.

2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2회에서는 촬영 후 머물 ‘숙소’ 문제로 인해 언성을 높이며 긴장감을 조성한 제롬과 베니타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기 전, 제롬은 성인용 기저귀를 내밀었다. 베니타는 ”괄약근 조절이 안 된다. 뭔가 복합적이다“며 눈물(?)을 흘렸다. 제롬 또한 베니타를 따라 기저귀를 착용했다.

그러나 편안한 커플의 분위기도 잠시, 제롬은 “자기는 해결할 때 항상 그렇게 하려고 한다. 그렇게 얘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소통이 안 되면 ‘어, 그럼 따로 있어’ 그렇게 한다”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하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금 얘기는 안 했지? 숙소 바꿀 수 있냐고?”라 질문하며 발단을 알린 제롬. 베니타는 “환불 불가라고는 했는데, 언니가 알아본다고 했다“라 답했다.

제롬이 “그렇게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그게 기분이 나쁘다”라 의견을 제시하자, 베니타는 “이미 된 거를 계속 이야기하는 것도, 짜증이 안 날 것 같지 않냐. 홍대에 있기 싫으면, 계속 불평할 거면 숙소를 따로 잡아라.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냐. 계속 짜증을 내고 있다. 그럼 짜증을 내질 말던가“라며 냉전을 시작했다.

베니타는 “촬영이 끝나고, 지낼 숙소를 잡아야 했다. 서울에 친한 언니가 있었고, ‘숙소를 해 주겠다’고 하더라. 언니가 편한 홍대로 숙소를 잡았는데, 제롬이 마음에 안 들어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제롬은 “마음에 안 든다기보단, 소통이 안 됐다. 미리 이야기를 안 하고, 한국에 와서 (숙소 위치를) 알게 됐다. ‘갑자기 홍대?’ 싶었다“며 갈등의 원인을 알렸다.

베니타는 급기야 “그러면 이제 말하지 마라. 그럼 오빠가 따로 잡아”라며 팽팽히 맞선 베니타. 제롬은 “환불이 안 되는 건 지금 알지 않았냐”며 질문을 계속했다.

급기야 베니타가 답을 내놓지 않자, “날 무시하는 거냐”라 질문한 제롬. “홍대 얘기를 한 번만 더 해 봐라”는 베니타의 말에 제롬은 “이제 협박을 하는 거냐”라 묻기도.

그러나 제롬의 장난기가 발동했고, “먹고 싶은 거 사줄게”라며 스킨십을 시도했다. 결국 베니타는 웃음을 터트렸다.

베니타는 “오빠 말투가 그런 게 있다.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말을 예쁘게 하지 않는다. 또, 오빠는 오빠의 표정을 못 보지 않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휴게소 음식 이야기에 다시 한 번 미소를 보인 베니타.

한편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 ’돌싱글즈‘ 레전드 커플의 반가운 근황과 여전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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