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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예쁜 인테리어 집에 숨은 고충.."고르다가 토할 지경"('당분간 공효진')

입력 2024-11-05 21:17:36
수정 2024-11-13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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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사진=민선유기자
공효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집안 곳곳 아이템을 소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집에서 알아본 공효진의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주방에 있는 모빌에 대해 "사람들 눈엔 다 예뻐 보이는 것 같다. 친한 동생이 이사 선물로 줬다. 진짜 귀엽다. 선물 받은 지 3개월 정도 됐다"라고 소개했다.

부엌장을 궁금해 한다는 말에 "나무 하시는 분들은 아무나 만드실 수 있을 거다. 자작나무다. 자르는 게 조금 까다롭다더라. 대충 미닫이로 했다. 가벼운 걸로 했다. 조금 미끌하긴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깔끔한 척한 거다. 손잡이를 고를 시간이 없었다. 불투명 유리로 만들었다. 저는 되게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공효진 유튜브 캡처
공효진 유튜브 캡처

부엌에 조명이 없는 이유에 대해 "전기세가 더 드는 것 같다. 갓등이 2개가 있다. 습관이 불끄는 거다. 한국보다 외국이 훨씬 조명이 너무 많다 싶을 정도로 곳곳에 있다. 불을 병적으로 끄는 편이다"라고 했다.

공효진은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수세미 등은 친환경적인 걸 쓰려고 한다. 이런 걸 쓰다보면 기름때가 정말 잘 빠진다. 불편하고 너무 뻑뻑하다고 생각했다가 길들이면 기름때가 잘 빠진다. 우리가 쓰는 수세미들은 안 지워지지 않나. 확실히 천연이라 기름이 안 남더라"라고 소개했다.

모든 장에 샤커튼이 달려 있다며 "반려견이 이사 오고 자꾸 마킹을 한다. 다 안 뜯어서 빨고 물을 받아와서 의자에 올려놓고 물에 담가서 빤다. 구김도 한 번 없다. 그물망처럼 정말 잘 빨린다. 색깔은 고르다 토할 지경 정도로 예쁜 색이 많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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