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윤희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것= 끔찍..母 이해한다" 고백(이제 혼자다)

입력 2024-11-05 2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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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조윤희가 부모님의 사정에 대해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부모님의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조윤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았고, 가족들과 계속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독립했다. 독립한 지 10개월 만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제가 서른 한 살 때 이혼하셔서 엄마를 제가 모시고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조윤희는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하신 사이가 아니다. 할머니가 시켜서 하게 된 결혼이다. 그래서 엄마는 평생 결혼 생활이 우울하셨던 것"이라며 어른이 된 지금은 엄마의 상황도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조윤희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이해하기 때문에 엄마를 이해한다. 저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낳은 아이기에 너무 예쁘지만 엄마는 상황이 달랐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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