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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해명 "요즘도 불법 다운이 있나요?"

입력 2015-02-20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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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해명했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화면 캡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채널 워터마크나 아랍어 자막이 나올 리 없다는 것.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 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이에 김장훈은 SNS를 통해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한 김장훈은 이와 관련해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말해 더욱 논란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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