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갑자기 남창희 결혼식설이 불거졌다.
10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남창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가 신혼여행을 간 사이 그의 20년지기 절친 남창희가 합류했다.
남창희 등장에 딘딘은 갑자기 "이거 말해도 되나"러며 "남창희 씨가 사회를 봤는데 여성분을 데려와서 인사하라고 여자친구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남창희는 "여자친구 만나고 있다는 건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결혼은 언제하냐는 질문에 남창희는 "아직 결혼 예정은 없다"며 "좋은 일 있으면 이야기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들 곧 결혼하는 것 아니냐며 몰아가자 남창희는 "계획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어이없어 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날짜를 제가 찍어주겠다"며 "내년 5월 14일에 가도록 하겠다"고 날짜를 정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