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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영재, 오늘(12일)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 추행 혐의 첫 재판..인정할까

입력 2024-11-12 0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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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유영재 채널
선우은숙, 유영재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선우은숙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영재의 첫 재판이 진행된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허용구 부장판사 심리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영재의 첫 공판 기일이 열린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5차례에 걸쳐 선우은숙 친언니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영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피소 직후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DJ 유영재 TV 유영재 라디오'에서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도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다.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날 진행될 재판에서 유영재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이외에도 이혼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으나, 1년 6개월만 이혼했다. 당초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했으나, 유영재의 삼혼 의혹, 양다리 의혹, 선우은숙 이전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의혹 등이 불거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유영재는 "처음 만난 날 두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다. 다 이야기하고 결혼했다. 동거한 사실, 사실혼, 양다리 등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 선우은숙과 결혼하면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 이성과의 만남을 깨끗하게 정리한 뒤 선우은숙과 결혼했다"라고 삼혼 및 사실혼 관계를 속였다는 것에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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