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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리의 꽁냥꽁냥 그대로 나와"..'나라는 가수' 헨리→화사 환상 케미('라디오쇼')

입력 2024-11-14 11:51:35
수정 2024-11-15 1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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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화사/사진=민선유 기자
헨리, 화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라는 가수' 팀들이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박명수의 뮤직 페스티벌'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KBS2 예능 '나라는 가수' 헨리, 화사, 안신애, 구름, 자이로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나라는 가수'는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음악여행. 이날 박명수는 구름을 히트곡 메이커라고 소개하며 "제작진들이 구름이랑 친해져야 한다고 했다. 딱 보니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구름은 가장 효자곡을 묻는 질문에 "매달 다르다"며 웃어 보였다. 라이즈 원빈의 기타 선생님인 자이로는 "원빈 군이 굉장히 음악적으로 실력이 뛰어나서 저도 굉장히 즐겁게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긴어게인' 제작진이 뭉쳐 유럽 버스킹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를 탄생시켰다. '비긴어게인' 경험자 헨리에게 어떤 점이 다른지 묻자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고 답했다. 화사 역시 "'비긴어게인'은 약간 덜 자유로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스페인에서의 팀 분위기도 물었다. 안신애는 "기분이 너무 좋은 게 방송 화면에 저희의 꽁냥꽁냥함이 그대로 나오더라. 저희끼리 카메라가 없을 때도 재밌게 놀았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사이가 두터워졌다"며 케미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언어로 인한 서양 여행 두려움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화사는 "저도 어렸을 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며 "음악으로 (서양을) 가니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노래하러 가는 거면 긴장되는 게 없다. 그냥 (여행을) 갔을 땐 긴장된다"라고 답했다.

솔로 기타 연주를 선보인 자이로는 "아버지가 세미 기타리스트라 초6 때부터 기타를 잡았다"며 "그때부터 배워서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초창기 땐 10시간씩 쳤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끝으로 다 함께 '베사메 무초'를 연주하고 노래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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