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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23세 꽃다운 나이에 투신 자살? "유서 아직 발견되지 않아..."

입력 2015-02-25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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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베이비카라' 멤버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와 관련 DSP미디어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의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상심이 큰 유족을 위해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진은 앞서 5년 동안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으며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 소식에 네티즌은 "베이비카라 소진,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베이비카라 소진, 어쩌다 이런 일이" "베이비카라 소진,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DSP 미디어]
[사진=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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