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서울 미세먼지 농도 평소 21배...'야외활동 자제해야'

입력 2015-02-23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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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23일 오전 8시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경보를,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는 황사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황사는 계속해서 악화됐다. 이에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당 1천44μg까지 올라 평소보다 21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3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400~800㎍/㎥에 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고하며 노약자나 기관지 환자의 경우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짙어진 황사에 대한 대처방법을 전했다.

▲(사진=OSEN)
▲(사진=OSEN)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소식에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외출을 못하겠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숨 쉬기 어렵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엄청 심하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어마어마하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앞이 안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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