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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 변요한, 이주승한테 밥 많이 사줘... 특급 케미 '기대↑'

입력 2015-02-27 2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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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배우 이주승이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홍석재 감독, KAFA FILMS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홍석재 감독을 비롯, 배우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셜포비아'에서 재미로 악플러 사건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을 연기한 이주승은 "감독님이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워낙 잘 알고 계셔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들이 9~10명 정도 등장하는데 다들 친하게 지냈다. SNS 용어를 쓰면 웃겨서 NG가 많이 났다. 그 부분이 제일 힘들었다. 변요한 형이 밥을 많이 사줬다"고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OSEN]
[사진=OSEN]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 가는 SNS 추적극이다. 단편 '필름', 'Keep Quiet'을 연출한 홍석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내달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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