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짙은 황사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황사 대처 방법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오전 8시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경보'를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는 '황사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 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400~8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황사 대처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가장 좋은 황사 대처 방법은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다. 만약 외출을 해야 한다면 식약처에서 인증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외출시에는 콘텍트 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공기청정기 등으로 실내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게 대처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