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격한 애정 공세에 당황

입력 2015-02-25 0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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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누나들의 격한 애정 표현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갑니다”라며 안정환에게 몰려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은 뒤 자리로 돌아갔다.

서은경 선수는 “2002 월드컵 때부터 팬이었다. 만져보고 싶었다. 특히 허벅지 힘이 장난 아니더라. 딱 마음에 들었다. 안정환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 땀이 다 난다”라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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