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시청률 상승, 水夜예능 1위

입력 2015-02-26 0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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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5.6%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맹기용,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맹기용 셰프는 "저는 홍대 전자과 입학 수석"이라며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카이스트 전자과 신설되고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 부모님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 학위 취득자다.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다"라고 엘리트 집안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4.7%, KBS2 '투명인간'은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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