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명수가 박주미와의 가상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 가운데 그녀의 동안 비결에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식, 심혜진, 강민혁, 설현은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박주미와 박명수를 위해 자리를 피해줬다.
이후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너무 걱정된다. 몇 번 여쭤봤었는데 자는 것도 신혼 부부면 우리끼리만 쓰는건지, 여자는 여자끼리 자는건지도 궁금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저는 더 하다. 아이들이 TV를 보고 있다. 시 어른들도 계시기 때문에"라고 걱정하자 박명수는 "뭐 하러 한다고 했냐. 모기장.."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또한 박주미는 걱정이 많아 보이는 박명수에게 "걱정이 많이 되냐" 질문했고, 박명수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방송 내보내면 안되는데 이런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의 첫 등장과 함께 과거 공개한 동안 미모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자신이 변함없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그럼 보톡스 같은 건 안 맞아보셨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같은 걸 맞으면 눈이 부자연스러워진다. 그렇지만 나도 미간에 한번 약간 맞았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다시 "그래서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냐"고 묻자 박주미는 "보톡스 딱 2번?"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감회가 새로울듯""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박명수 완전 웃겨""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아이크림?""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보톡스도 맞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