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레너드 니모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생전 남긴 말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앞서 레너드 니모이는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30년 전 담배를 끊었지만 너무 늦었다"며 "할아버지가 말하는데, 지금 당장 끊어라"고 충고했다.
레너드 니모이는 1966년 미국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TV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스폭 역을 맡았던 배우다. 극중 그는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인 스폭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너드 니모이 별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레너드 니모이 별세,당장 담배 끊자""레너드 니모이 별세,담배 왜 피는거야""레너드 니모이 별세,30년 전에 끊었는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