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캐나다에서 10대 남녀 6명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 IS에 가담하기 위해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몬트리올 일간지 라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초급 대학 등에 재학중인 몬트리올 출신 남성 4명과 여성 2명이 시리아에 입국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터키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이민자의 후손으로 실제 시리아에 입국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정보 당국은 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에 입국한 사람이 지금까지 2만 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IS에 가입하려던 뉴욕 거주 남성 3명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체포됐다.
IS 가담 위해 출국 소식에 네티즌은 "IS 가담 위해 출국, 충격이다" "IS 가담 위해 출국, 정말 많구나" "IS 가담 위해 출국,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