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중 부모 인터뷰, 前여친 임신 확인에 대한 심경 밝혀...'뭐라고 했나?'
김현중 부모 인터뷰 김현중 부모 인터뷰
김현중 부모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김현중의 부친은 27일 더팩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씨가 최근 공개한 문자 내용 및 임신 확인 등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부친은 "지난 12일쯤 부모들끼리 만나자는 요청에 14일 만남을 가졌고 그쪽 부모로부터 편지 봉투에 담긴 서류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용은 보지 못 했고 최씨 이름이 쓰인 것만 확인했다. 나중에 자세히 보려 했는데 그쪽에서 그 서류를 가져갔다"면서 "우리가 본 건 접힌 종이와 그 종이에 쓰인 최씨의 이름뿐이다. 그 외엔 모바일 메신저로 산모 이름이 없는 초음파 사진을 보낸 게 전부"라고 밝혔다.
또, 김 씨는 최 씨가 '꽃뱀'이라 칭했다며 주장한 사실 관련해서는 "남자 측 부모가 태아 확인만 시켜달라는데 '꽃뱀'이라니. 마치 우리가 그런 말을 한 것으로 생각될까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그 아이가 인터뷰한 기사를 보니 아이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더라. 아이를 떼느니 꽃뱀이니 우리는 한 적 없는 무서운 이야기를 잔뜩 해놓고 갑자기 아이를 자기가 책임진다고 한다. 그럼 애초에 본인이 책임질 걸 그런 이야긴 왜 한 건가. 그 아이가 바라는 게 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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