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류 사이즈 표, 국가별 제각각...구입시 확인사항은?

입력 2015-03-02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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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해외 직구’를 통한 의류 구입이 증가하면서 의류 표기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의류 표기법은 나라마다 제각각이다. 한국과 일본은 여성 의류 사이즈를 표기할 때 44, 55, 66 등의 수치를 시작하지만, 미국은 2에서 시작해 짝수 단위로 숫자가 늘어난다. 한국의 44 사이즈는 미국의 2, 55 사이즈는 4, 66사이즈는 6이 된다.

영국과 호주에서 한국의 44 사이즈에 해당하는 것은 4-6이다. 55는 8-10, 66은 10-12, 77은 16-18, 88은 20-22다. 프랑스는 34에서 시작해서 36, 38, 40, 42 등으로 커져간다.

남성 의류 표기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85, 90, 95, 100 등의 수치를 사용하지만 미국은 14, 15, 15.5, 16.5, 17.5 등의 수치를 사용한다. 일본도 36, 38, 40, 42, 44, 46과 같이 확연히 다른 수치를 쓴다.

의류 사이즈 표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의류 사이즈 표, 확인 잘해야 할듯" "의류 사이즈 표, 그나저나 몸매가 좋아야..." "의류 사이즈 표, 다 다르네" "의류 사이즈 표, 헷갈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이즈표
▲사진=OSEN, 사이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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