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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이미자, 방송사상 최초 합동무대 열창...

입력 2015-03-02 2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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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사익 이미자, 방송사상 최초 합동무대 열창...

장사익 이미자

국민소리꾼 장사익과 국민가수 이미자가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TV 창립 42주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에서는 장사익과 이미자가 방송사상 최초로 함께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사익과 이미자는 KBS 드라마 주제곡이었던 '여로'를 시작으로 '옛시인의 노래', '멍에', '공항의 이별', '몇m 앞에다 두고', '기러기 아빠', '노래는 나의 인생' 등을 불렀다.

특히 장사익은 '봄비'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뿐만 아니라 대표곡 '찔레꽃', '꽃구경', '허허바다' 등을 전속 밴드의 연주와 함께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장사익과 이미자의 공연에 관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KBS-1TV 공사 창립 42주년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 편은 이날 밤 10시부터 100분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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