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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에 이어 제작진과 불화까지… 끊임 없는 논란

입력 2015-03-04 2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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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자신의 억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태임은 4일 한 매체를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태임은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며 "일절 상의한 것 없이 진행된 녹화 상황에도 기분이 나빴다"며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 매니지먼트그룹은 "그동안 이태임 씨가 프로그램 방송 이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로 힘들어했다"며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예원 측은 이태임 측의 이 같은 입장과 관련해 "말도 안 된다"며 "방송 녹화중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현장 스태프들도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MBN 뉴스 화면 캡처]
[사진=MBN 뉴스 화면 캡처]

이태임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제작진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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