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현빈에게 “나 안 떠난다” 고백

입력 2015-03-04 23: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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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이 로빈이 된 현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지킬나’에선 장하나(한지민)가 로빈(현빈)에게 그를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하나는 강박사(신은정)을 구하고 돌아온 로빈에게 달려와 안겼다. 로빈은 “나 살고 싶다. 살고 싶은데 로빈으로서 살고 싶다. 구하는게 성격이고 하나씨가 좋아하는…나 로빈으로써”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하나는 “이젠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 안떠나요. 옆에 있을거예요”라며 “지금까진 로빈이 지켜줬지만 이제부턴 내가 지켜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는 “그런데 로빈만 지킬수가 없어요. 상무님을 잃으면 로빈도 잃게 되요. 그래서 난 둘 다 지킬거다”고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로빈은 그의 반응에 실망했다. 로빈은 “사랑을 어떻게 나누어요? 난 하나 씨를 나눌 수 없어요. 서진이와도 그 누구와도...”라며 하나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냈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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