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연, ‘순정에 반하다’ 첫 촬영 현장 ‘긴장+설렘’

입력 2015-03-05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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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소연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김소연은 첫 촬영을 앞두고 연신 긴장된 표정으로 대본을 보거나 대사를 되뇌었고, 동시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행복함을 나타냈다.

김소연은 영상을 통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첫 촬영을 했는데, 따뜻한 스태프들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정에 반하다’에서 김소현은 외유내강 철의 비서 김순정 역을 맡았다. 순정은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똑 부러지는 일 처리는 물론, 직장 동료들의 사소한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그는 강인한 성격은 물론 정경호, 윤현민 두 남자에게 동시 다발적인 사랑을 받는 2015년식 순정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순정에 반하다’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웠다.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 등이 출연하며 ‘하녀들’의 후속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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