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우리마당 김기종, 리버트 대사 피습...'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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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피습 후 치료 경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김기중 씨의 피습으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에 자상을 입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남식 병원장은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남식 병원장은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퍼트 대사 피습과 관련,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에 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재야 문화운동가인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법원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리퍼트 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소식에 "리퍼트 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헉! 큰일날뻔" "리퍼트 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살인이나 다름없는 행동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