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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영국 유학파 김지석, 독특한 갑을관계 해석

입력 2015-03-06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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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문제적남자’ 김지석이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갑을 관계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놨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글로벌기업 입시문제가 등장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 = tvN 뇌섹남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뇌섹남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등장한 ‘당신이 길거리 표지판이 된다면 어떤 표지판이 되겠는가’라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각자의 논리에 맞춰 참신한 대답들을 내놨고, 면접관들은 합격자를 논의했다.

면접관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김지석은 전현무에게 “면접관은 갑인가”라고 물었고, 전현무가 맞다고 하자 “나도 갑인데? 나를 세일즈하는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쉬운 건 난데?”라고 지원자의 약점을 말했다. 김지석은 수긍하는 듯 했지만 “그럼 내가 사원이 되도 갑과 을인가? 계약직이 되면 갑과 갑 아닌가”라고 헷갈려 했다.

옆에서 듣고있던 하석진이 “나를 왜 원하는가 하는 질문이구나”이라 말했고, 김지석은 “맞아. 나도 그 생각이야”라며 갑과 을의 보편적 정의에 새로운 생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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