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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2’ 이규한, “이게 정말 리얼리티구나”

입력 2015-03-06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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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규한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2’)를 “꿈을 이룬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비유했다.

이규한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진짜사나이2’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진짜 사나이2’ 멤버들은 모두 꿈을 이룬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규한은 “군필자 멤버들은 한번쯤 꿈속에서 재입대 꿈을 이뤘고, 미필자 멤버들은 입대하는 꿈을 꿔봤다고 했다. 우리는 모두 꿈을 이룬 멤버들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사진=OSEN]

그는 앞서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라디오스타’는 꿈을 위한 지름길, ‘무한도전’은 꿈의 무대로 꼽았던 터. 이와 관련 이규한은 “사실 예능을 많이 나가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꿈같다. 저의 재능보다 크고 좋은 프로그램에 나갔다. 빼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규한은 “이번 ‘진짜 사나이2’에서는 ‘이게 정말 리얼리티구나’를 절실히 느끼고 왔다. 다음에 다시 들어가는 게 더 걱정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종 PD는 이규한에 대해 “분위기 메이커다.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일명 ‘꾀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밉지 않은 캐릭터다. 얼어붙을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해 ‘진짜 사나이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특히 이번 ‘진싸 사나이2’는 방송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입대 규정에 맞춰 짧은 스포츠형으로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새로워진 ‘진짜 사나이2’에는 이규한을 비롯해 배우 임원희,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샘 오취리,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보이프렌드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 등 11명이 출연한다. 현재 방송 중인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편이 끝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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