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김상경, 아내 첫 만남 "슬로우 모션처럼 보였다"

입력 2015-03-10 00:23:0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 김상경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상경은 "아내에게 첫 만남 후 이틀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평소 여배우들과 일을 하면서도 떨린 적이 없는데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정말 떨렸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그런 말을 안 믿었는데 아내가 슬로우 모션처럼 보이더라. 이후 차를 한 잔 하게 됐는데 너무 떨려서 자리에 있는 것조차 힘들더라. 여자에게 처음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전화기를 꺼낸 손까지 떨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대변한 시를 보냈고 그 시가 청첩장의 문구가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