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성혁 멘붕시킨 충격 고백'

입력 2015-03-11 17:34:0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우 한채아가 성혁에게 자신의 친모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일일<당신만이 내사랑> 77회에서는 성혁에게 친모에 대한 사실을 밝히는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 개업을 축하한다는 핑계로 한채아를 찾아온 이효춘은 그간의 잘못을 고백하며 뉘우친 듯 보였지만 이내 자신이 다시 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김해숙의 과거를 알아와 달라고 부탁하며 시커먼 속셈을 드러냈다. 이효춘은 뻔뻔한 얼굴로 "엄마 한 번 도와줘"라며 핏줄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채아는 "남순이에 이어 오사장님까지 이용하는 짓 용납 못 한다."라며 매몰차게 거절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된 성혁은 한채아에게 "지여사님이 도원씨한테 뭐라고 한거냐?”며 당황해 물었고 한채아는 "내가 찾던 엄마다"라며 이효춘이 친모라는 사실을 어렵사리 털어 놓았다. 이어 한채아는 "단지 나를 친딸로 뒀다는 사실만으로 엄마가 불행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 못했다"라고 이야기하며 친모에 대한 원망과 함께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자신의 예전 삶을 위해 친딸을 이용하려는 이효춘과 그런 친모의 모습에 절망감에 휩싸이는 한채아,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이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가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KBS1 일일<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