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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숨겨둔 지식 자랑 “나 물리학 공부했다”

입력 2015-03-16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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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기욤이 숨겨둔 지식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부제로 강균성과 홍진호가 출연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장위안은 “이 여성이 화성에서 출산하기 위해서 이민을 준비 중이다. 문제는 화성에 가면 지구로 돌아올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성에 우주선 발사대 없어서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욤은 “지구는 외핵의 철이 뜨거워서 돌아간다. 그게 자기장을 만들어서 지구를 보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화성은 지구보다 훨씬 작아서 자기장이 약해서 암에 걸릴 수 있다”라고 우주 지식에 대해 술술 풀어냈다.

MC들은 “매일 고기 얘기만 하다가 저러니깐 이상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기욤은 “나 물리학 공부했잖아”라며 으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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