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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지켜주고 싶다더니...

입력 2015-03-13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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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지켜주고 싶다더니...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결별 소식이 화제다.

배우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우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는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 현장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짐 스터게스는 영화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짐 스터게스는 "언어 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며 "(배두나가) 혼자 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고 밝혔다.

▲(사진=바자/온라인커뮤니티)
▲(사진=바자/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은 지난 5월이다. 배두나는 영화 '도희야'로 프랑스 칸 영화제를 방문했을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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