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삼시세끼’ 네 명의 남자가 해산물 피자 만들기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회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추성훈은 마지막 날의 식사인 해산물 피자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과 추성훈은 피자에 토핑으로 올릴 배말과 거북손을 캐기 위해 아침부터 움직였다. 집으로 돌아온 이들을 배말과 거북손을 살짝 데쳐 속살만 발라내 재료를 준비했다.
전날 노래미로 회를 떠 회전 초밥집을 오픈했던 차승원은 이번에는 아궁이를 화로로 이용해 피자 만들기에 집중했다. 그는 밀가루, 소금, 설탕, 이스트를 넣고 피자 도우를 반죽했다. 유해진은 피자를 구울 아궁이에 숯을 채우며 요리를 준비했다.
유해진이 아궁이를 예열하는 동안 차승원은 반죽을 밀고 위에 재료와 치즈를 얹었다.
아궁이에서 구워낸 만재도 1호 피자에 이들은 모두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고, 그동안 만재도에서 도움을 준 이웃에게도 해산물 피자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