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세계 5대 건강식품의 남다른 효능보니...

입력 2015-03-16 19:0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이영돈PD가 간다'에 그릭요커트가 소개된 가운데 그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이영돈 PD가 진짜 그릭요거트를 찾기 위해 그리스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008년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된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구르트보다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두 배 가량 높으며, 다이어트를 할 때 그릭요거트를 섭취하면 체중 감소율이 22% 증가하고 체지방 감소율은 61%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영돈 PD는 그리스의 한 요거트 제조업체에 방문해 전통 그릭요거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 목장에서 자연 상태에서 방목한 채로 키운 산양과 젖소들에게서 얻은 좋은 원유가 그릭요거트의 비결. 해당 제조업체는 좋은 원유를 오래 끓여 농축시킨 뒤 유산균을 넣고 온도를 맞춰 발효시켜 요거트를 만들었다.

이어 이영돈 PD는 170g의 그릭요거트를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에 두 번씩 2주간 섭취한 후 신체검사를 실시해 그 차이를 실험했다. 그 결과 혈당은 실험 전 97에서 88로 줄었다. 또 간 수치는 26에서 22, 콜레스테롤은 192에서 206이 측정됐다.

이영돈 PD는 "몸이 튼튼한 편이라 콜레스테롤이나 간 수치가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측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무리한 그리스 강행군 출장 등 몸이 지쳐 있는 상태였지만, 그릭요거트 덕분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감탄했다.

[사진=JTBC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편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편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이영돈 PD는 "하지만 장 속 유산균의 상태는 달랐다. 시식 전 거의 없었던 유산균 스트랩토코쿠스가 12배나 상승했다. 이는 그릭요거트에만 있었던 유산균으로 장 속에 유해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준 것"이라며 "2주간의 체험 결과에 만족한다. 장이 좋아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