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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이초희, 정유미 향한 남다른 '충(忠)심'

입력 2015-03-19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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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속 배우 이초희가 맹활약을 예고했다. 극 중 사월(이초희 분)는 오직 국인엽(정유미 분)만을 바라보고 그의 행복을 위해 사는 아씨 바라기. 하녀가 된 인엽의 곁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추노를 자처하는가 하면, 생사가 걸려있는 위험 상황에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짠하게 하고 있다. 특히 사월은 인엽이 교수형의 위기에 처하자 김은기(김동욱 분)에게 찾아가 "대신 죽으라면 죽겠다"며 눈물로 애원, 인엽을 향한 사월의 극진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그런 가운데 20일 방송되는 '하녀들' 17회에서는 사월이 인엽의 목숨이 걸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질 것을 예고했다. 이에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제대로 터트릴 정유미, 이초희의 열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정유미와 이초희의 끈끈한 관계가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제작진 모두 최고의 명장면 탄생을 예감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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